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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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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수 조르디 이제 어른!! 근황 조르디 (Jordy | Jordy Lemoine) 조르디 르무와느는 프랑스 생제르맹앙레 출신의 가수이다. 조르디는 만 4세 6개월 되던 해인 1993년 Dur dur d'être bébé라는 곡으로 싱글차트 1위에 올라, 세계 최연소 가수라는 타이틀로 기네스 북에 실렸다. 조르디의 곡은 프랑스에서 약 200만장이 팔렸으며, 유럽, 브라질, 볼리비아, 한국, 일본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58위를 차지했다. 출생: 1988년 1월 14일, 프랑스 캉음반회사: 컬럼비아 레코드부모: Patricia Clerget, Claude Lemoine앨범: Pochette Surprise (Suprise Package), Potion magique, Récréation 출생: 19..
외설이냐? 예술이냐? 구스타브 쿠르베 '세상의 근원' 세상의 근원 L'Origine du monde (1866) ↑오른쪽 그림, ↓가운데 그림. 유명 박물관에 있으니 여지 없는 예술품처럼 보인다. 지금 박경신 블로그에 올라온 이 그림을 외설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래와 같이 딸랑 이미지와 그림에 대한 다른 설명없이, '음부'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쓴 기사를 먼저 접했다면 쉽게 야하다외설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화가의 프로필과 화가의 그림들이 얼마나 유명한가를 보면 예술이다라고 생각하게된다. ----------------------------------------------------------------------------------------------------------- 구스타브 쿠르베(=귀스타브 쿠..
인간+동물 ‘이종 배아’ 충격… ‘혹성탈출’ 현실로? 인간과 동물의 생식세포나 유전자가 혼합된 ‘이종 배아’가 영국에서 150개 이상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적이다. 영국 의학과학원이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동물에게 인간의 특질을 부여하는 실험이 윤리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지 몇일 만에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한다. 영국 의학과학원이 경고한 내용은 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동물과 섞어 교배하는 등의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완전히 허무는 실험이다. 의학과학원 측은 이같은 실험이 현재 법적으로 제재 장치가 없으며 규제없이 연구가 발전될 경우 영화 ‘혹성탈출’ 이 현실화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 “지난 2008년 영국에서 인간 수정 배아법이 제정된 이래 인간과 동물간 이종 배아가 총 155개 만..
괴물의 뱃속엔 뭐가 있을까?? 어드벤처타임 충격적인 스포 상상력의 나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adventure time -=-=-=--=-=-=-=-=-=-=-=-=-=-=-=-=-=-=-=-=-=-=-=-=-=-=-=-=-=-=-=-=-=-=-=-=-=-=-=-=-=-=-=-=-=-=-=-=-=-=-=-=-=-=-=- 어드벤처타임 충격적인 스포!! 위의 장면은 시즌1-6화의 장면입니다. 6화에서 저 벌래들 한테 잡혀서 벌래를 안아주는 장면이죠...그런데.. 이미지 4-18로 추정되는데요 DC 미애겔에서 퍼왔는데 보니까 그동안 벌래한테 잡혀있었고 지금까지 있던 내용이 1-6화 이후에는 다 꿈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럼 불공주는 꿈에서만 존제하는 거였나요??? 이제 핀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출처: 루리웹 AceSaga님 http://b..
평화 하면 떠오르는 노르웨이에서 폭탄 테러라니.... 안전지대는 없는가보다. 노르웨이에서 7월22일 폭탄테러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91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에서 접했다. 용의자로 채포된 노르웨이 태생의 32세 백인 남성 '안데르 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현대정치를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의 싸움이 아닌 민족주의 대 국제주의의 싸움"으로 규정하면서 평소 다문화주의를 강력히 반대했다고 알려졌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한 사람의 '극우주의', '민족주의' 그룻된 집착에서 비롯된것 같다. 어이없이 죽음을 당한 사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