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7월22일 폭탄테러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91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에서 접했다.
용의자로 채포된 노르웨이 태생의 32세 백인 남성 '안데르 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현대정치를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의 싸움이 아닌 민족주의 대 국제주의의 싸움"으로 규정하면서 평소 다문화주의를 강력히 반대했다고 알려졌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한 사람의 '극우주의', '민족주의' 그룻된 집착에서 비롯된것 같다.
어이없이 죽음을 당한 사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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