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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취미

아기가수 조르디 이제 어른!! 근황


조르디 (Jordy | Jordy Lemoine)



조르디 르무와느는 프랑스 생제르맹앙레 출신의 가수이다.

조르디는 만 4세 6개월 되던 해인

1993년 Dur dur d'être bébé라는 곡으로 싱글차트 1위에 올라,


세계 최연소 가수라는 타이틀로 기네스 북에 실렸다.

조르디의 곡은 프랑스에서 약 200만장이 팔렸으며,

유럽, 브라질, 볼리비아, 한국, 일본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58위를 차지했다.









출생: 1988년 1월 14일, 프랑스 캉

음반회사: 컬럼비아 레코드

부모: Patricia Clerget, Claude Lemoine

앨범: Pochette Surprise (Suprise Package), Potion magique, Récréation











출생: 1988년 1월 14일 (프랑스)
데뷔: 1992년 노래 'Dur Dur D'etre Bebe'


1993년 우리나라에서도 '아기 가수' 조르디를 많은 사람이 좋아했다.
 4살의 나이로 너무나 귀여운 싱글 '더 더 드 트리 베베(아기 짓도 못 해먹겠네)'로 데뷔해 프랑스에서 2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던 조르디는 성인이 되어서도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