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 2011’ 10월18일 개최 [소프트웨어 개발 누하우 공유 행사!!]

국내외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행사가 10월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데뷰 2011‘(DEVIEW 2011)을 개최한다. 

이 행사 'DEVIEW'는 NHN이 2006년 처음 시작한 기업 내부 개발자 행사다. 2008년부터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NHN의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 운영해왔다.

NHN 주최로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SW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개발 방법론과 노하우, 개발자 성공 스토리와 비전, 시스템 성능 측정 도구 및 검증 등 다양한 개발 지식을 공유한다. 현장에선 참여 개발자까리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과 행사 참여 기업들의 채용 홍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국내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거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9월26일부터 ‘데뷰 2011′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도 행사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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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 2011‘(DEVIEW 2011)

DEVIEW는 Developer's View의 뜻으로 내일을 향한
개발자의 시선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개발자 간 기술 공유와 동반 성장을 위해 지식을 나누고(Sharing),
탁월함을 추구하며(Excellence), 함께 성장하는(Growth)
한국의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http://www.deview.kr/2011/index.html

• 일시 :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 (서울 삼성동)
• 대상 : 소프트웨어 개발자, 관련 전공 학생

[행사안내글]

• 이 행사는 무료입니다.
  사전등록은 9월 26일(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현장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9시 30분부터 행사장에 도착하셔서 등록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에 등록하고 참석하신 분 중 선착순 1000분께 식사쿠폰을 드립니다.
• 지방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셔틀 버스를 준비 중입니다.
• 행사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3시 이후 등록 데스크에 설문지를 제출하시고 기념품을 받아 가시기바랍니다.
• 컨퍼런스 종료 후 추첨을 통해 8분께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드립니다.
  (이외에도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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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가 바로 네이버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NHN(주)는 네이버,  한게임, 쥬니어네이버, 해피빈,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포털중 단연코 접속율이 높기때문에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NHN의 자세한 소개글 http://www.nhncorp.com/nhn/company/companyInfo.nhn

http://www.nh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