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걀을 연상하게 하는 '천경자'그녀를 말하다. 천경자 (千鏡子)한국, 여류 화가 천경자 화백은 1924년 11월 11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1남 2녀중 장녀로 출생한 대한민국 서양화가이다. 나는 고흥 유(류)씨이다. 그래서 나는 더 쥐위깊게 그녀를 대하고 관찰했었다. '경자'라는 이름은 천경자가 센티멘털하던 소녀 취미로 스스로 지어 붙인 이름이라고 전해 진다. 나는 무엇보다 천경자 화백이 좋은 이유가 샤갈을 연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참 좋다. 천경자 화백은 전남여고를 거쳐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1946년 광주여고강당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로 수차례의 전시회를 가졌다. 그녀는 여동생 옥희와 남동생 규식과 고흥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수려한 풍경을 가진 고장은 그녀의 유년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