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이 말하는 이재강>
이재강: 부산 서구동구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부산 서구.동구 이재강 지역위원장의 책 출간에 앞서 추천사에 쓴 내용입니다. -
이재강 지역위원장은 문무를 겸비한 사람이다. 덩치도 크고 이전에 축구선수를 할 정도로 스포츠에 재능이 있다. 다른 한편 기본적으로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를 오랫동안 공부한 정치학자다.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에서 유학도 하고 재영언론계에서 알려진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그를 만난 것은 4년 전 사상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했을 때 갑자기 영국 런던에서 사상캠프로 한 덩치하는 사람이 선거를 돕기 위해 급거 귀국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였다.
덩치에 안 맞게 글스는 사람이라는 그의 소개에 과연 그럴까 의아했던 게 사살이다. 하지만 글도 잘 적고 실천엗 능했다. 대중들 앞에 서기를 즐기고 제 목소리가 남에게 들려지기 원하는 스타일이었다.
2012년 4.11총선이 다가오면서 부산 서구에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중앙당의 요구에 귀 기울일 때 참모들이 그를 추천했다.
그는 주저 함이나 망설임이 없었다. 며칠 고민해 보겠다든지 몇 시간 생각해 보겠다든지의 말미가 없었다. 전격적으로 서구의 국회의원후보로 결정되어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선거에 다 던지는 그를 보았다. 무모할 정도로 용감한 사람이었다.
질 것이 뻔한 난공불락의 요새 서구의 국회의원선거에 흔쾌히 나서는 그를 보면서 썩 괜찮은 정치인 하나를 만났다 생각했다.
책제목을 잘 지었다. 따뜻한 사람 이재강, 그 단단한 정치이야기. 그의 품성과 짧지 앟은 그의 정치행보를 잘 나타내는 작명이다.
낙선하고 런던으로 돌아가거나 어디 괜찮은 직업을 선택하겠지 주변에서 생각했는데 모든 예상을 뒤엎고 그는 계속 서구에 상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호흡하고 크고 작은 민원들을 청취하고 일부 해결하기도 하면서 표밭을 갈고 닦고 있다.
당연히 지난 대통령선거 때에도 부산에서 소통조직본부장을 맡아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했고 달님방송국 대표를 맡으면서 팝캐스트와 SNS에서 지대한 공을 세웠다.
그가 이 책에서 표현했듯이 정치는 국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국민들의 삶에 봉사하는 일이다. 그 런 점에서 그는 딱 정치할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인격을 도야하고 참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따뜻한 남자 이재강: 그 단단단 하정치이야기'는 일단 재미있다.
한 번 손을 대면 단번에 읽어 버리게 된다. 이 책에서 먼저 여태까지의 자신의 삶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4년간 그가 걸어왔던 정치적인 활동과 지역활동을 일지형식으로 정리하고 또한 정치칼럼 모음집을 더했다. 주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임은 틀림없다.
반칙과 특혜가 없는 사회.
사람이 먼저인 세상.
같은 꿈을 꾸는 그의 정치 장도에 빛나는 족적이 남겨지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그가 책 모두에 썼듯이 무모한 도전이 사람들을 움직일 때 감동의 정치가 작동된다.
감동의 정치는 시대를 바꾸는 기폭제이다.
힘들어 하는 서민과 중산층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정치인 이재강이 감동의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출간을 축하해 마지않는다.
부산 서구 동구 정치인
국회의원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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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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