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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탐구

스마트 외장하드 인기!! 내가 구입한 엠지텍 테란2+CS

요즘, 외장하드가 수요가 늘고 있따고한다.
용량은 물론 외형적 부피가 많이 작아지고 디자인이 강조되어 인기가 있다.



엠지텍 테란2+

MG25-TERRAN2+C는 스마트폰처럼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쓸 수 있다.


용량: 1TB(1,000GB)

기능: 데이터 저장 이외에 이용자가 가지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외장하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깔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포토샵을 비롯해 오피스, 오토캐드 등 주로 쓰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PC에 상관없이 스마트 외장하드만을 이용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후기: 생각보다 슬림한 디자인이 맘에 들고 속도도 빠르고 스마트 기능이 편하다.

가로: 7.5cm, 세로: 14cm, 두께: 1.7cm

컬러: 블랙, 와인 (와인컬러 구매함)

구성품: 외장하드본체, USB2.0케이블, 휴대푱 포켓, 파우치, 소프트웨어 설치용 CD, 보조전원 케이블, 핸드 스트랩, 사용자 매뉴얼

구매가: 155,500원



인터페이스는 USB 1.1과 2.0을 지원하며, 윈도 ME를 비롯해 2000, XP, 2003, 비스타 등에서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털 디스크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읽기는 34.73MB/초, 쓰기는 27.25MB/초를 기록했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쓰는 제품의 평균 속도였다.

엠지텍 제품의 디자인은 수수한 게 매력이다. 이 제품도 2011년형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달라진 점이 있다. 스마트 외장하드는 2011년형 제품의 특징인 자동절전기능과 외장하드를 손쉽게 끌 수 있는 파킹 버튼을 달았다.



http://www.mgt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