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트위터 사기 조심하세요!!

트위터의 DM 피싱사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어. 그런 DM이 오면 수신거부하고 신고를 하기 마련이다. 이제 트위터의 다른 사기가 등장했다.
미국 씨넷뉴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 업체인 소포스에 따르면, 온라인 사기꾼인 스캐머들은 손상된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트윗 혹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팔로어들에게 보내, 사이트 가입을 촉구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안녕 모두 이 글을봐 나는 오늘 하루에만 540달러를 벌었다'로 시작해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낸 후 악의적인 사이트로 팔로어들을 유인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스캐머(Scammer:신용사기꾼=허가된 정식 사용이 아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을 하는 사용자로 일종에 Client이긴 하나 Server로 부터 정상 적인 서비스를 받지는 못하고, Server에 입장에서는 Scammer가 있다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